지난 24일 순서들을 마치고 교구별로 각 가정을 방문하며 찬양과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으로 담임목사님이신 김승석 목사님 댁으로 가서 성도들 모두 함께 음식을 나누었습니다. 매년 방문하면서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