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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7 17:10
[말씀] 사도행전 강해(155)
 글쓴이 : 축복샘
조회 : 1,086  
본문/행13:48
제목/사도행전 강해(155)-이방인들이 기뻐하며 작정된 자는 다 믿음(2)

48절/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한 이유가 또 있습니다.
(1)복음이 유대인에게만 제한되지 않고 모든 이방인들에게까지 널리 확산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빛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갈수록 세상에서 더욱 밝고 크게 빛납니다. 하나보다 열 개의 촛불이 더 밝고 백 개의 촛불은 더 크게 빛나는 것처럼 이 어둡고 절망적인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의 빛이 비쳐서 저들이 그 빛을 소유하게 될 때 이 어둠의 세상은 점점 밝아지며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빛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 자신이 또한 복음의 빛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나라와 민족은 다른 나라와 민족보다 더 지혜롭게 되고 영혼뿐 아니라 육신까지도 진정한 발전과 성장이 있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더 큰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 그들 자신과 삶이 그리스도의 빛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어두움에 갇혀 살지 않으므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어두움 가운데 있는 나라와 민족보다 앞서갑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의 뒤를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 세상에서도 약속의 은총을 누리게 됩니다. 어디에서나 형통하게 되며, 자녀가 잘되며, 들어가도 나가도 복을 받으며, 악한 것들이 해치려고 달려들면 일곱 길로 물러가고,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으며, 이리저리 빌리러 다니지 않고 오히려 빌려줄 수 있게 됩니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시원한 물가와 푸른 초장으로 점점 인도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한 영원한 천국을 얻게 됩니다.

(2)그들도 복음과 말씀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 빛의 은혜가 얼마나 유익하고 복되고 기쁜 것인지 체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삶이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사탄에게서 하나님께로 나아감을 발견하고 체험합니다.
성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것을 더 발견하고 점점 더 체험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영혼의 눈이 밝아짐으로써 알게 되는데 그 말은 또한 자기의 어두운 영혼이 밝아지고 자고 있던 영혼이 깨어나며 병든 영혼이 치료됨으로써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복음과 말씀의 은총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먼저 언제나 자신이 그 능력에 의해 압도당하고 거룩하고 참된 위로를 받으면서 그것으로 복음과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진정한 증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과 말씀의 은총을 경험함으로써 기쁨과 감사와 감격이 점점 넘쳐나므로 복음과 말씀을 증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거나 의무감에 젖어서, 혹은 누가 다그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먼저 맛보고 체험하여 스스로 기꺼이 합니다. 어디에서 전해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령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실증적으로 증거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이렇게 구원의 기쁨과 감격 속에서 은혜와 진리가 넘쳐나야 합니다.

그런데 복음과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중단하거나 게을리하거나 힘들어한다면 그런 성도는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오는 신령한 기쁨과 감사가 없어서 그것을 실증적으로 자신있게 증거할 수 없습니다. 그 원인을 찾고 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선택된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었다”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선택된 사람들”이라 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사람들은 창세전에 하나님께 선택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제부터 복음과 관련하여 예정선택교리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이 예정과 선택에 대해
(1)그에 관한 말씀과 의미, (2)목적, (3)특수성, (4)그 은총을 받아 누릴 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하나님께서는 그 신비로운 예정선택에 대해 다음과 같은 여러 말씀들을 통해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했습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셨다”했는데 이 말씀이 바로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예정하고 선택하시는 은총에 대한 말씀입니다. 영생구원 얻는 자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모든 신령한 복 중에 가장 처음 주어지는 복이 바로 선택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나오는 말씀들을 보면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사람이 모든 인류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사람들만이 성령에 의해 거듭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창세전에 그리스도 사랑 안에서 우리를 흠 없는 거룩한 백성으로 택하셨다”입니다.

“창세전에 택하셨다”는 말씀은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세상 만물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창조주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에베소서 1장 5절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했습니다.
이 말씀도 더 잘 번역하면 “또한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녀로 삼기로 작정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바라시고 또 기뻐하셨다”입니다.

여기 “그때부터”라는 것은 창세전을 말합니다.
창세전에 구원 얻을 자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바라시고 기뻐하셨다”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1절에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래전에 이미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해 놓으셨다”입니다.

“오래전”이라는 것은 앞에 있는 말씀을 감안하면 창세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정해 놓으셨다”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을 자들을 예정하셨다”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모든 것을 그 뜻대로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셨다”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할 자들을 예정하시는 일은 모든 것을 그 뜻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에 의해 되었다는 말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그분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셨다. 이것은 우리가 무언가 큰 일을 해서가 아니다. 그분이 원하셔서 그분의 은혜로 된 것이다.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이미 이루어졌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신 것은 우리가 어떤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런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셔서 그 은혜로 된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에게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했습니다. 즉,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구원 얻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며 또 그 구원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그 은혜로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 모든 일이 창세전에 이미 정해진 바라는 것입니다.

디도서 1장 2절에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이 믿음과 지식은 영원한 생명을 바라는 마음에서 생겨난 것이다. 이 생명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약속하신 것이다”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우리가 선택되고 구원 얻게 하실 것을 약속하심으로 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즉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은 이렇게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선택하셔서 영생구원을 얻게 해주시겠다고 만세전부터 약속받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얼마나 놀랍고 신비로운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놀라운 은총을 창세전부터 받은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16장 25,26절에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파한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설교를 통해, 그리고 과거 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두셨던 비밀을 밝히 드러냄으로써 너희를 굳세게 하신다. 그 비밀이 밝히 드러났다”입니다.

여기에서도“오랜 세월 동안 감추어두셨던 비밀을 밝히 드러내셨다”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이란 창세 이전부터의 세월을 말하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예정선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들을 구원하게 하실 비밀이 이제 드러났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8장 29절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하나님께서 전부터 아셨던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과 동일한 형상을 갖도록 미리 정하시고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전부터 미리 아셨던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 즉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형상을 본받게 하려고 미리 정하셨다” 했습니다. “전부터 아셨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시고 선택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이 땅에 태어나기도 전에 미리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0절에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했습니다.

여기에서도 “미리 정하신 그들”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 영생구원 얻도록 미리 정하신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만을 부르시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5절에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이것은 예언자가 말한 것을 이루려고 하신 것이다. 이 세상이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숨겨졌던 것을 말할 것이다”입니다. 

“세상이 세워질 때부터 숨겨졌던 것을 말한다”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숨겨졌던 비밀이 있으니 그것은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예정하고 선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후에 세상이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숨겨졌던 비밀이 밝히 드러난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4절에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했습니다.

“오른편에 있는 자들”이란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로서 그들이 창세로부터 그들을 위해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 예비된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만물이 창조되기 전부터 존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상속받을 사람들도 창세전부터 정해졌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4절에 예수께서 기도하시기를“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아버지, 제가 있는 곳에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이 사람들이 저와 함께 있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저를 사랑하셔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그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해주옵소서”입니다.

여기 아주 중요한 내용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주신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사람들이 예수님과 예수님이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해달라고 구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주실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해달라고 구하고 계시는데 이 또한 그리스도께 주신 영광을 함께 보게 될 사람들이 창세되기도 전에 이미 정해졌음을 알게 해줍니다.
특히 여기서는 창세전에 예정선택되어 구원 얻을 사람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신 사람들임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들을 반드시 구원하시고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주신 영광을 그들도 보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장 14절에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했습니다.

천사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탄생하실 것에 대해 찬양하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가 있을 것이라”했습니다. 이‘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이 바로 창세전에 선택하신 사람들, 즉 하나님께서 미리 아시고 선택하신 자들을 의미합니다.

신명기 7장 6절에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너희는 여호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요, 여호와께서는 땅 위의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 너희를 택하셨다. 너희는 여호와의 백성이다”입니다.

“땅 위의 모든 백성 가운데에서 택하셨다”는 말씀은 이 택함 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들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실 자들을 오래전에, 즉 세상이 시작되기도 전에 미리 아시고, 그들을 기뻐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이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예정선택의 진리는 오래전부터 감추어있던 비밀이요,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사실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인류전체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선택하신 사람들만이 구원을 얻는다는 진리는 참으로 특별하고도 놀라운 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진리야말로 하나님이 지니신 신비로운 주권에 대한 명백한 설명입니다. 그 어떤 피조물도 이런 것을 흉내 낼 수 없습니다. 이 일이야말로 하나님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의 존재, 유일무이한 창조주의 권리, 모든 것의 결정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모든 사람들에게 확실히 알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놀랍고 비밀스러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를 믿을 수 있었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 사실 하나만 제대로 깨달아도 우리가 이 땅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누리지 못한다 할지라도 이런 특별하고도 신비로운 은총을 누리는 사람들로서 그저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2>하나님께서 구원하실 자들을 예정선택하시는 목적이 있다는 것을 성경은 여러 말씀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1)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 찬송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 중에 창세전부터 예정선택하사 하나님의 백성으로 정하신 복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목적은 처음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리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12절에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했는데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첫 소망을 가진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받기를 원하신다”입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만세전부터 선택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소망을 가지게 된 첫 번째 목적은 하나님께서 그러한 우리를 통해 찬양을 받기 원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0절에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들짐승들도 내게 감사할 것이며 이리와 타조도 그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메마른 땅에 강물을 내고 내가 선택한 내 백성에게 물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백성에게 물을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물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생명수를 말씀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는 그 은총을 사람들 모두가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이사야 43장 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했습니다.

여기서 더 분명하게 이 백성, 즉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지으셨다”했고 그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는데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아담 이후에 전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영예를 잃어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 중 얼마를 창세전에 선택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영원히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만드신 목적, 즉 사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그 목적이 성취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되지 못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못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자들은 그들의 본연의 존재 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결코 할 수 없습니다. 영원한 멸망에 빠질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성도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하루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되며 언제나 하나님을 찬송하며 우리와 우리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이것을 잊어버리거나 잘못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어기는 것이요, 가장 기본적인 사명을 게을리하거나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큰 죄악입니다.

시편 79편 13절에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께서 기르시는 양떼들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영원히 우리가 주의 영광을 찬양하겠습니다”입니다.

이 말씀에서는 예수 믿고 구원 얻은 사람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은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광을 찬양해야 함을 가르치는데 그 이유는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께서 기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했던 자가 하나님께 속하고, 마귀의 자녀였던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하나님께서 목자가 양을 기르듯이 영육 간에 보살피시고 영생복락을 누리게 해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구원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되는 일은 이 세상 만물이 창조되기도 전부터 하나님에 의하여 선택되고 그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끊임없는 하나님의 돌보심 덕택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한시도 잊어버려서는 안 되며 그 어떤 것도 내 노력에 의해 가졌다고 생각하거나 저절로 주어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그런 것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어린아이 신자이거나 확실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루, 이틀이 아니라 영원히 감사하며 그 영광을 찬양해야 합니다.
그 어떤 것 때문에, 지금 먹고사는 것이나 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이렇게 주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을 줄이거나 뒷전으로 미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형편과 처지에 있을지라도 이 놀라운 은총을 기억하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그리고 천국에 가서도 주께 감사하고 영광을 찬양해야 합니다. 이 일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어떤 일 중에서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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